핸드폰 가격의 비밀[부제 : 카카오톡 건들지마~!!] 내 생각에는 말이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3061997



이런 기사를 봤는데 말이야...


이것들이 이제는 카카오톡까졍 건드리려 하다니!!!

아오~ 이 통신사 넘들 돈 많이 벌면 그만한 행동을 해야 할텐데 어째 날이 갈수록 찌질해지는지...



사실 통신사에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것은 핸드펀 상술에 대해서 알게 돼서부터이다.


마침 핸드펀 바꾼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말이야


내가 아는대로 끄적이자면 핸펀을 공급업체에서 핸펀을 받을 때 가격이 만약 30마넌이라 치면 이것을 통신사들이 대리점을 통해 팔때는 말이야 30마넌이 아니라 35마넌부터 70마넌까지 팔아라라고 한다는거야(정해진 가격이 없다는 거지)


그럼 최고 싸게 사게 되면 35마넌이 되는데 여기에 스마트폰이나 어떤폰을 사게 되면 기본적으로 핸드펀 가격을 보조해줘~ 그걸 가령 월 마넌이라 하면 거의 24개월 약정을 하니 그것만 24마넌이지...그럼 남은 기계값은 11마넌


그리고 요즘 스마트폰이니 뭐니 핸드펀을 사면 요금제를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이 요금제를 쓰면 또 핸드펀 기계값을 보조해줘


3만 5처넌짜리를 하면 월 8처넌, 4만 5처넌짜리를 하면 월 1마넌, 많이들 쓰는 5만 5처넌 짜리를 쓰면 1만 2처넌 (정확한건 아냐...기억이 잘 안나서리...비슷하긴 할꺼야)


이렇게 하면 3만 5처넌 짜리 쓰면 2년 약정을 기준으로 할때 요금제 보조금만 192,000원!!


그럼 아까 남은 기계값이 얼마지? 11마넌 - 192,000원 = -82,000


이게 뭐야? 기계값이 마이너스? 이렇게 마이너스가 되면 이걸 원래는 24개월로 나누어 매달 요금제를 깍아 주어야 하거덩? 82,000원을 24개월로 나누면 3천 사백 얼마인데 3,400원이라 했을때 월 나오는 요금은 기본 3만 1천 육백원인거지...


근데 말이야 이렇게는 팔지를 않아


기계값이 0원이 되는 시점으로 기계값을 올리는 거야

(이것이 바로 공짜폰의 비밀~!!)


따라서 3만 5천원짜리 요금제일 때는 기계값이 432,000원

4만 5천원짜리 요금제일 때는 기계값이 480,000원

5만 5천원짜리 요금제일 때는 기계값이 528,000원이지


여기에 사람들 상황을 봐서 기계값을 추가로 받게되면 대리점에서는 35마넌 짜리 핸드폰을 70마넌 넘게 받아 먹을 수 있게 되는 거지



핸드펀 가게를 들어가면 제일 먼저 뭘 묻지? 물론 어떤 기계 찾느냐를 물어


그 다음에 묻는건?


“핸드폰비 매달 얼마씩 나오세요?”


ㅎㅎㅎㅎ


이제 감이 잡히시는가?


우선 원하는 핸드폰을 물어...그 후에 매달 나오는 휴대전화비용을 묻고난 후 그보다 비슷하거나 1마넌 정도 비싼 가격이 산출되게 해서 사람을 현혹시키는 거지


내가 원래 4만원 정도 나오면 4만 5천원짜리 요금제 쓰면 기계값 공짜 제품이 있다고 하고, 5만원 정도 되면 5만 5천원 요금제를 쓰면 매달 기계값 포함 6마넌이면 새 핸드폰을 쓸 수 있다고 말이야


물론 내가 관련 일을 직접 종사한다던가 하는 건 아니지만, 그럴듯 하자나?


이 것을 알게된 뒤에 그동안 내가 얼마나 찐따같은 짓을 했는지 알게 되었어


“월 핸드폰비 얼마나오세요?”


“한 십만원 나오나?”


.............................................어쩐지 존니 잘해주더라고 ㅠ_ㅠ



아무튼 찌질해 지지말자! (응???)


ps.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보조금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냥 예를 들었을뿐...(왼손도 거들뿐....응???)


[판타지 소설] 아크 ARK

 

첫 번째로 포스팅할 소설은 판타지 게임 소설 ‘아크(ARK)'이다.

★★★★☆
(재미있음, 먼치킨적 게임소설, 시간 잘감)


<책 소개>

2008 여름을 강타할 작가 유성의 새로운 비상!

문피아를 진동시킨 게임 소설『아크』


게임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나 초반부터 꼬여 버렸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아크, 그의 집념 어린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위 책 소개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소설이다. 게임소설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주인공 성장의 즐거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소설이 게임소설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아이템을 얻는 기쁨까지 있다니...(필자처럼 온라인게임에 쥐약인 사람들은 그냥 게임소설로 위안을 삼을뿐)


아크는 소개에도 나오듯이 생계형 주인공이 게임 회사에 지원하게 되고, 입사 시험이 가상현실 게임 ‘뉴월드’를 잘 해야 합격을 한다는 퐝당한 상황에서 시작한다.(가상현실게임을 하기위한 유니트가 몇천만원인데 그걸 무료 지급, 월 200만원 정도의 월급 제공 등 이정도면 기연인가?;;)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게임에 대해 무지한 댓가로 레벨1에서 스탯이 모두 1로 되지만, 이것이 전화위복 되어 덕분에 숨겨진 직업도 찾게 되고, 그 직업을 키워나가다 보니 옛날 영웅의 후계자였다는 게임 소설의 정석트리를 타게 된다.

 이 게임 소설의 설정에 따르면 해당 레벨에서 캐릭터 사망시 스탯이 깍이고 스탯을 복구하지 못한 상태로 레벨업을 할 경우 스탯 복구는 불가능하다는 다소 복잡한 공식을 적용하였지만, 이 설정은 그냥 주인공의 시련을 더하기 위한 설정이었는지 나중에는 신경도 안쓰더라는...


 이렇게 따질 거 다 따지면 소는 누가 키워...가 아니라 판타지 소설은 어떻게 읽나 싶다. 사실 위에서 설정이 다소 억지스럽다고 적었지만, 소설 아크는 꽤 재미있다. 문체도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 무겁지도 않고, 캐릭터도 나름 그럴 수 있겠다 싶고, 무엇보다도 여자문제에 대해 나름 현실감 있게 대처하고 있어서 소설 완결까지 (할렘을 건설한다든지는 하는) 원래의 목적을 망각하지 않았다.

 주인공이 먼치킨적이긴 하지만 위험한 상황이나 미션성공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도 좋고, 그냥 다니다 보니 기연을 얻게 되어 강해지지 않고 나름 노가다를 통해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도 좋았다. - 여기서 한마디만 더 하자면 그 기지란게 사실 주인공이 얻게 된 여러 가지 스킬들이 사실은 이렇게도 할 수 있었다라는 것이 거의 주가 되는데, 그건 쫌 실망스럽다.


 (현실이든 게임속에서든) 싸움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직장 좋고, TV에 출연할 정도로 유명인에 여자에게 인기도 좋은 아크가 부럽다 ㅠ_ㅠ.......가 아니라 재미있습니다.


판타지 소설 포스팅 시작~ 판타지 소설

 

 난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 소설을 꽤나 많이 읽었다고 생각한다. 허나, 정리가 안되다 보니 허접한 소설을 ㅅㅂㅅㅂ 거리며 읽다가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막장 드라마의 주인공이 기억이 되살아나듯 기억이 날 때의 그 허무함이란...

 

 그래서 판타지 소설과 무협소설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려한다.(*완결소설 환영*)

 없는 글재주이나마 그냥 봐주길 바라며, 모든 리뷰는 내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태클 걸든지 말든지...
(이영표의 헛다리 짓기로 다 돌파해주마!!)



[나는 가수다] 기대않던 코미디 영화의 반전


요즘 '나는 가수다'에 대한 연일 쏟아지는 기사를 볼때 '일밤'의 부활이 반쯤은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본격 대결이 시작하기 전에 이런 관심이라니...그게 옹호론에 대한 것이든 비판하는 기사든 분명 좋은 것임에는 분명하다.


지난 주말 채널 돌리다가 이소라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또한 예전 '음악도시'나 '프로포즈'등의 음악프로를 진행하던 그 솜씨는 아직도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정신없이 빠져들다 마지막 김건모의 '잠못이루는밤 비는 내리고'를 들을때는 절로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야말로 '90년대로의 회귀이다.

간만에 별 느낌없이 친구의 강요로 본 코미디 영화가 의외로 재미를 주고 끝에는 폭풍 감동까지 준 느낌이랄까?


나만 재미있었던건 아닌거 같다. 윤종신의 글처럼 '기획이 가혹하다 생각했지만' 방송 후 응원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만큼 여전히 꼬인 채 비판하는 사람도 많다. 그 많은 비판의 요지는

'각자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가수들을 경쟁시키는 것은 막장이다'
'음악은 경쟁하는 도구가 될 수 없다'
'음악을 들려준다면서 개그맨은 왜 끼는거냐!' 

모두 옳다고 인정할 순 없지만 한편으로는 맞는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와 가수를 어떤 사람은 깔 수도 있는 것이다.


음악만큼 ‘절대’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것이 또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언컨대 ‘나는 가수다’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가요계를 다시 일으켜보겠다는 그 취지가 좋고, 좋은 가수들을 섭외해서 좋고, 예전의 노래를 다시 한번 음미할 수 있게 해서 좋다.


다만 게임 방식을 이젠 흔하디 흔한 서바이벌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있지만, 그거야 프로그램이 계속되면서 나아지기를 바랄 뿐이다.


아~ 그리고 개그맨이 끼는 것에 대한 비판은 제발 하지 말자. 재미없는 음악프로에 대한 답은 이미 많은 음악프로들이 대신 하지 않았던가? ‘나는 가수다’는 예능 프로그램에 음악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을 뿐인 재미를 주기위한 프로그램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중간 중간 이상한 타이밍에 나오는건 90년대스러운 편집기술 때문이라고.....이번주에는 나아지것지)

글을 쓰다보니 이도 저도 아닌 글이 나왔지만 결론은 ‘나는 가수다’ 파이팅이다~!! ㅠ_ㅠ젠장


ps. 제발 다른 프로그램에서 pd들이 나온다고 pd 나오지는 말자...........진짜 어색하드라~!!



[다큐 3일 - 노량진 고시촌] 애증의 장소 노량진


얼마전에 다큐 3일을 하더란다.

나름 가끔 한번씩 보면 참 좋은 프로라 생각을 하였더랬는데 이번에는 노량진 고시촌이 주제란다.

사실 그동안 노량진에 대한 내용은 꽤 자주 다큐의 소재로 나왔었다.

하지만 나올때마다 눈을 떼지 못하는건 그만큼 나에게 노량진은 애증의 장소이기 때문일듯..


군대를 막 제대하고 나왔을때 사실 많이 고민했었다. 대학교를 복학할까, 아니면 취업을 해야하나
결국 제대한지 일주일만에 짐싸들고 서울로 그냥 떠났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고...
공무원 공부를 하려면 서울에 있는 노량진을 가야한다는 이야기 하나만 듣고 무작정 서울행 기차를 탔더랬지

처음 도착한 노량진은 정말 사람많고 복잡하고 ㅡㅡ;; 정신없이 지나다니다 아무 학원에 등록하고 고시원 잡고 아무것도 없는 고시원에 앉으니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

그 후로 공무원 합격까지 딱 2년이 걸렸다.

다큐를 보니 내가 공부할때와 그닥 다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깜깜한 미래를 붙잡고 공부하고있었다.

혹자가 그러더라 "사법고시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프로그램 보니 너무 오바스럽게 공부하는 척 한다"고...

근데 가서 해봐라~ 피말리게 공부해야 한다...그리고 그렇게 해야 합격한다.

공부할 때는 젊디 젊은 나이에 이게 무엇하는 짓인가 싶고, 아무일이나 시켜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듯 싶었는데...

이제 사회생활한지 꽤 됐다고 벌써 초심을 잃은 듯 하다.

오늘부터 영어 공부라도 시작해야 긋다.

암튼 노량진에서 자기와의 싸움을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길...

합격한다고 일확천금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공부한만큼의 보람은 반드시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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